리뷰 옮기기 전에 잠깐...
나는 내가 리뷰 썸네일을 제대로 옮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모든 썸네일의 이미지가 표시가 안되고있다는걸 어제서야 깨닫고 대 충격...
대 충 격...ㅠㅠ
아무튼... 이 웹툰도 굉장히 오래 된 웹툰이다.
2014년에 처음 리뷰를 쓸 당시에 7년째였나 이제 10년이 된건가.
아마 8,9년째까지는 계속 보고 있었을거다.
그만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고, 또 긴 분량과 성실한 연재로 유명한 웹툰이다.
그러나 좀 아쉬운 점은... 내용 진행에 있어 필요없는 부분이나 갑작스런 사족이 너무 많다.
이야기를 주고받는 씬 등을 굉장히 길게 그리는 듯 한데, 쭉 보아온 바로는 그게 작가님 스타일인 듯 하다.
이런 스타일에 기시감을 느낌과 동시에
정리될 기미가 안보이는데 쌓여만 가는 스토리에 피로감을 느끼고 완결나면 보자 라고 생각하고 보는 것을 그만뒀었지...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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