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최후의 날은 보지 않았는데
런던 해즈 폴른보다 조금 덜 한 규모이고 영화자체는 비슷하다고 하더라.
음... 영화 속의 테러 규모가 엄청난데, 그래서 더욱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3-4년 준비했으니 이정도로 테러를 할 수 있다고 읊는 대사가 있는데
그 대사 한줄로는 납득이 가지 않았음...
게다가 주인공들이 아무런 근거도 없는 먼치킨들이라...
액션 중에 우와 싶은 액션도 없었고... 흐음...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다 ㅠ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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