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서문보는데 너무 웃겨섴ㅋㅋㅋㅋ
글쓰신 분께서 페이지가 한정되어 있어서~ 한정된 페이지때문에~ 부족한 페이지가~
이러시면서 한탄 아닌 한탄을 하셨는데 그게 너무 웃기고 귀여웠음 ㅋㅋㅋㅋ
하긴 이 시리즈가 다 100페이지 이내로 구성되어있는데 그게 나같은 사람에겐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만
그게 글 쓰는분 입장에선 굉장한 단점일 것 같기도 해..
아 아무튼 굉장히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장르를 크게 10개로 나누고 그 장르에 대해 짧게 설명을 덧붙여 놓았는데
읽다보면 더 궁금한 장르가 생기기도 함.
그 부분에 대해선 다른 책을 찾아보려고 한다.
아무튼 ㅋㅋㅋㅋ이 책이 편집되는 과정에서 삭제된 부분들이 꽤 많을 것 같은데
작가님과 편집담당자님의 노고에 박수를...ㅋㅋㅋㅋㅋ
뜻하지 않은 유쾌함을 얻어서 더 재밌었다 ㅋㅋㅋㅋ
*사진출처: 네이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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