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웹툰은 거의 킬링타임용이나 마음의 피쓰를 위해 보는편인데
이렇게.... 내 멍충돋음을 자각하게 되는 웹툰을 보고 있노라면 가금 기분이 이상해짐...
뭐 꼬마비님의 웹툰이 항상 그랬지 ㅜㅜ 생각하게 해주는 웹툰.
그래도 꾸준히 완결까지 보았었지.
주인공의 두상이 왜 저런건지에 대한 궁금증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 왜일까?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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