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귀여워서 보기 시작했는데 시즌 1까지 보고 그만둠.
그 이유는 작가님이 모 보수커뮤니티의 회원이다 아니다 이런 말이 나도는 와중에
그게 맞다- 아니다- 라고 말하는 팬분들 혹은 나처럼 그냥 만화를 보는 분들의 주장에 대해
직접 팩트를 확인하고 다시 만화를 볼 만큼 이 만화에 애정이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가 지금은 일단락 되었는지 아직도 소소하게 논란중인지는 잘 모른다.
나는 그냥 보는 것을 깔끔하게 관두었기 때문.
이 만화가 시즌을 계속하며 아직도 인기리에 연재되는 것 같은데,
시즌을 거듭할 수록 마니아층이 견고해지는 것 같더라구?
나도 다시 볼까... 하다가, 예전에도 보는 도중에 중간중간 불편한 부분이 있었기도 했기에 그냥 여전히 보지않고 있다.
*사진출처: 다음 만화속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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