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실제 군 경험당을 토대로 한 이야기.
시즌1까진 되게 재밌게 봤었다.
신선하기도 했고 스토리에도 충실하구
그런데 그 이후 시즌부터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라고...
그래서 많이 아쉬웠다.
뭔가 스토리의 진행보다는 화보같은 웹툰을 그리는데에만 포커스가 맞추어지는 느낌?
스토리작가와 그림작가가 다른데도 그런 느낌이 너무 많이 들더라.
이유가 뭘까...? 아쉬움...
*사진출처: 다음 만화속세상
반응형
'콘텐츠 > 웹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잉어왕 (Peter Mon) (0) | 2017.01.30 |
---|---|
레드스톰 (노경찬/암현) (0) | 2017.01.30 |
한성 1905 (제피가루) (0) | 2017.01.30 |
개와 토끼의 주인 (이원진) (0) | 2017.01.30 |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박시인) (0) | 2017.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