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필명보고 빵터졌었음..ㅋㅋㅋㅋㅋ
글고 이거 댓글인가..?
누가 잘못보고 뚱땡거려요로 봤다고 하는거에서도 터졌던 기억이 나네
음 이런 st의 그림체를 완전 호!!! 하시는 분들이 많아보여서
세상은 참 나와 다른사람이 많구나 하는걸 새삼 또 느낌
게다가 이런 연애스토리는 또 나의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ㅠㅠ
왜 비슷한 남여의 이야기인데
남과여는 무지 재미있고 두근거려요는 많이 끌리지 않는걸까..
취향차이..?!
그래도 저 여주가 어케 극복을 할건지 매우 궁금하기 때문에 완결까지 봤었던 툰이당.
완결무렵에 가서는.. 굉장히 휘몰아치듯이 사건과 관계가 정리되더라구..
그래서 쪼끔은 아쉬웠음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반응형
'콘텐츠 > 웹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과 여 (혀노) (0) | 2016.06.17 |
---|---|
씬커 (권혁주) (0) | 2016.06.17 |
인천상륙작전 (윤태호) (0) | 2016.06.17 |
게임회사 여직원들 (마시멜) (0) | 2016.06.17 |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김진) (0) | 2016.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