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 있는 만화다.
보면서.. 교과서엔 없던 모르는 부분들도 많이 알게되었고
그림을 워낙.. 리얼하게 잘 그려주셔서 그 시기의 참상도 간접적으로나마....
원래 역사물이라는게 그리거나 쓰는 사람의 주관이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 그렇구나 이렇구나 이것만이 그 당시의 진실이구나..!
라고 무작정 안심하고 믿으며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웹툰의 재미를 느끼는 것 이상으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웹툰이다
*사진출처: 네이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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