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던 차에
한국이 2060년 쯤 되면 대재앙 수준으로 피해를 입게 될건데 대체 정부는 뭐하고있나
이런 기사를 보면서 이 영화가 생각이 나더라구 그래서 다시 찾아보게 되었지...
FOX코리아 배급이었구만
이 영화가 제이크 질렌할을 처음 만난 영화였는데
그를 다시 만난 영화가 페르시아의 왕자였음 ㅋㅋㅋㅋㅋ
여기서 틴에이지st의 위너로 나오는 그를 페르시아 왕자에서 6년뒤에 보곸ㅋㅋ대충격
암튼.. 2004년 개봉 당시 극장에서 봤던 이 영화의 이펙트는
집에서 봐도 대단하구만.
기억하고 있던 장면들이 조작없이 그대로 나오는걸 보고 조금 뿌듯했다.
아니 이건 감독이 뿌듯해 해야 하는 부분이려나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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