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이 영화에서 올랜도 블룸은 정말...어휴..
이 작전을 왜 수행해야했는지, 어떻게 수행했어야 했을지
한 번 꼬인 작전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런 초호화 캐스팅이 또 가능할까 싶다.
주연에만 조쉬 하트넷, 이완 맥그리거, 톰 시즈모어, 에릭 바나 그리고 윌리암 피츠너 등등..
조연에 니콜라이 코스터-왈도는 지금 왕좌의 게임에서 한창 떨치고 계신 그 분 ㅋㅋ
마냥 미국을 찬양하는 전쟁영화가 아니라 더 괜찮았던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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