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게 읽었다고 하긴 모호하고,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책이다.
2016년에 이 책이 나왔는데, 이후 이 사회가 과연 얼마나 바뀌었을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반응형
'콘텐츠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진 가방 속의 페미니즘: 동네 주치의의 명랑 뭉클 에세이 (추혜인) (0) | 2025.05.12 |
---|---|
형사 박미옥 (박미옥) (0) | 2025.04.27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0) | 2025.04.04 |
탕비실 (이미예) (0) | 2024.11.24 |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고윤) (1) | 202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