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재미있게 읽었다.
근데 제목이 너무 한국 에세이 스타일로 번역이 된 것 같아서 찾아보니
원서 제목은 All the Beauty in the World: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and Me 구만...?
한국 제목이 세일즈에는 매우 적합하게 느껴지긴 해.
그래도.. 솔직히 작가의 의도를 더 잘 알고 싶다면 한제보다는 원제의 느낌을 꼭 갖고 들어갔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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