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님의 헤르메스 너무 본새나더라.
무엇보다도 운명의 여신 트리오가 진짜 감탄이 나올 정도...
다만 오르페우스의 가정은 호불호가 있었을 듯 하다.
진성으로 부르시는 건 정말 대단했음.
기록용으로 남겨두는 캐스팅: 최정원, 린아, 박강현, 양준모(8일 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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