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스틸컷만 봐도 너무 좋다..
인도네시아의 폭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지만,
역사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너무나도 명확했다.
보는 내내 너무 무서웠지만, 그만큼 벅차오르기도 했던 영화.
*사진출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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