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조금 읭..? 싶었던 영화.
감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알겠으나
뭔가.. 개취인가.. 크게 감동을 느끼지는 못하였다.
생각해보면 이 영화가 많은 장면을 보여주고 있진 않은데,
아무래도 난 장면이 많은 영화가 좋은가보당...
마지막 불꽃놀이 장면은 실제로 불꽃놀이가 행해지던날 찍은 거라고 하던데,
그래서 찍을 기회가 정말 조금밖에 없었다고 하더라구, 이건 흥미로웠음.
*사진출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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