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이지만
예전엔 A24영화를 한 수입사에서 거의 가져오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이래저래 나뉘었군... 차라리 그게 낫다 싶기도 함
여튼 에에올을 기대하고 보러 간 건 아니었고,
예고편 보고 내용이 궁금해서 보러 갔음
니콜라스 케이지 배우가 찌질한 연기 너무 잘해서 스트레스 받을 지경...
다만 결말이 굉장히 아쉬웠는데,
꿈으로 끝난다-는 것이 이 영화의 상황상 이해는 되는 설정인데
( 쓴 사람도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 지 매우 고민했을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재미가 퇴색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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