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봤는데,
다큐가 약간... 급하게 임윤찬 쪽으로 쏠린 느낌이 있어서
뭐랄까... 뿌듯했음 ㅋㅋㅋ(내가 왜...?;;)
아 그리고 안나 게뉴시네라는 피아니스트를 알게된 것도 큰 수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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