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경험의 지표를 늘릴 수 있던 영화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시대가 다른 만큼, 공감이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근데 뭐 꼭 모두가 모두를 공감하며 살 필요는 없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서로 이해하고 살면 되는 것이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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