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시즌에 비해선 덜하지만, 그래도 14%라는 게 결코 적은 시청률은 아니다.
다만 이번엔 스토리보다는 사회적인 이슈에 좀 더 중점을 뒀는데, 그걸 연출보다는 대사로 해결했음
그러다보니 대사도 길어지고 누군가는 재미를 덜 느끼고... 그랬던 게 아닐까?
어느 한 쪽의 편만 들지 않으려다보니 더 외면을 받게 됨... 아이러니다.
그래도 이렇게 시즌이 연이어 나오는 드라마가 나오는 건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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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즌에 비해선 덜하지만, 그래도 14%라는 게 결코 적은 시청률은 아니다.
다만 이번엔 스토리보다는 사회적인 이슈에 좀 더 중점을 뒀는데, 그걸 연출보다는 대사로 해결했음
그러다보니 대사도 길어지고 누군가는 재미를 덜 느끼고... 그랬던 게 아닐까?
어느 한 쪽의 편만 들지 않으려다보니 더 외면을 받게 됨... 아이러니다.
그래도 이렇게 시즌이 연이어 나오는 드라마가 나오는 건 반가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