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의 묘미는...
2회차 인생에서 로또를 사지 않고
그 때 그 시절에 일어난 사건 사고를 예지하고
또 그걸 이용해서 돈을 벌고 복수하는 쾌감이었는데...
그걸 모조리 회귀시켜버렸으니... 너무나도 허무할 수 밖에!
물론 진도준이 아닌 윤현우로서 복수아닌 복수를 마무리한 것은 나쁘지 않으나
시청자들의 민심이 폭주하는 것은 너무나도 이해가 되고 공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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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시절에 일어난 사건 사고를 예지하고
또 그걸 이용해서 돈을 벌고 복수하는 쾌감이었는데...
그걸 모조리 회귀시켜버렸으니... 너무나도 허무할 수 밖에!
물론 진도준이 아닌 윤현우로서 복수아닌 복수를 마무리한 것은 나쁘지 않으나
시청자들의 민심이 폭주하는 것은 너무나도 이해가 되고 공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