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마트 할인가 6900->6190로 구매했는데,
차라리 이전에 쓴 셰프스토리의 3천원대 파스타들이 더 맛있었다...
'감바스'라는 단어에 너무 기대가 많았던걸까, 아님 리뷰를 너무 믿었던걸까?
일단 이건 재구매 안 할 것 같고, 셰프레이블의 다른 식품으로 재시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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