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보는 내가 숨막히고 답답했다.
마지막 장면은 탄식이 나올 만큼 무서웠는데 한편으론 웃음도 나왔다.
마음이 털려가는 와중에 또 그걸 붙잡는 과정들 이렇게 정교하게 그리다니.
*사진출처: 네이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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