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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외국영화

폴 프롬 그레이스 (타일러 페리)

by 휴먼계정 2022. 3. 2.

흐음,,, 매우 용두사미 스타일이라고 느꼈는데

용두파트가 거의 30분 내로 끝나버린 반면 사미파트는 너무 과하고 급하다고 느꼈다.

글쎄 뭔가 잘 표현이 되었다고 해도 흥미로울 법한 스토리일지는 모르겠다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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