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책이다.
눈 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
극혐인데 한편으론 불쌍하고 또 짜증나고 스트레스받고...
책 속 인물들과 인간 대 인간으로서 교감하게 되는 책.
*사진출처: 네이버 DB
반응형
'콘텐츠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추적단 불꽃) (0) | 2022.01.20 |
---|---|
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 (안휘경, 제시카 체라시) (0) | 2022.01.18 |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이길보라) (0) | 2022.01.14 |
다시, 책으로 (매리언 울프) (0) | 2022.01.12 |
지금 또 혐오하셨네요 (박민영) (0) | 202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