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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외국영화

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 (고어 버번스키)

by 휴먼계정 2022. 1. 11.

아니 카피엨ㅋㅋ 스펙터클 러브 로망 뭐냐곸ㅋㅋ아 유행했으면 좋겠다 저 말

아무튼 얼마 전에 본건데 기록을 안 남겼길래 뒤늦게 남겨봄...

 

키이라 나이틀리 필모깨기 하려다보니 보게 되는데

(아무리 그 시절 이야기라고는 해도) 굳이 집어넣은 이런저런 대사들 중 굉장히 불쾌한게 많더구만

옛날 영화보면 세상 참 많이 바꼈다는게 실감이 나서 기분이 묘함

물론 원래 이랬어야 하는거고 지금도 한참 부족하지만~~

 

*사진출처: 네이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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