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니퍼 허드슨의 팬 입장에서 너무 좋았던 영화였다.
다만 아레사 프랭클린의 생애를 훑다 보니 종교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무교 프로불편러이긴 내겐 좀... 맹목적이라고까지 느껴지는 장면이 많아서 그게 살짝 불편한 포인트.
*사진출처: 네이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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