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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외국영화

리스펙트 (리슬 타미)

by 휴먼계정 2021. 10. 13.

일단 제니퍼 허드슨의 팬 입장에서 너무 좋았던 영화였다.

다만 아레사 프랭클린의 생애를 훑다 보니 종교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무교 프로불편러이긴 내겐 좀... 맹목적이라고까지 느껴지는 장면이 많아서 그게 살짝 불편한 포인트.

 

*사진출처: 네이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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