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때만해도 연기를 꽤 했다고 해서.. 그게 궁금해서 보게 된 영화 ㅋㅋㅋ
조디포스터는 음.. 대부분은 꽤 괜찮다고 생각되는 연기를 하는데
가끔 연기가 연기같은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음.. 마스크 때문인가..?
아무튼 스튜어트의 어린시절 연기가 궁금해서 보게된 영화다..ㅋㅋㅋ
음.. 이 여배우는 어쩌다가 트와일라잇에서 그런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가 되었을깤ㅋㅋㅋㅋㅋ
아무튼 처음엔 큐브같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
설정 자체가 어케보면 굉장히 지루해질 수도 있는 스토리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긴장감있게 잘 풀어냈다고 생각함.
글고 갠적으로 카메라의 동선이 굉장히 신기했당... 계속 감탄.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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