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게 존 스노우라고요...?
예...? 이게 대너리스라고요...?
택틱스 시스템은 꽤 괜찮았으나,
컨텐츠가 없어 극초반부터 반복적인 플레이를 계속하게 되고
과금이 없다면 반복의 굴레에 더 깊이 빠져드는 구조의 게임이었다.
게다가 천년의 호기심이 단번에 식는 캐릭터들의 디자인 덕분에
크게 웃었고, 길게 플레이 하진 못했닼ㅋㅋㅋ
마운트 앤 블레이드 완전 초기의 조연 NPC들을 닮았으니
캐릭터들의 얼굴은 꼭 한번쯤 찾아 보시길 ㅋㅋㅋㅋ
*사진출처: Google Pla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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