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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게임

그랑사가

by 휴먼계정 2021. 3. 8.

캐릭터는 쉽게 주어지고, 카드나 아티팩트를 모으는 게 관건인 게임이다.

사실 수십 명의 캐릭터를 모으는거나... 수십 장의 카드나 아티팩트를 모아서 강화하고 진화시키는거나... 크게 차이는 없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부분은, 어쨌든 캐릭터가 7명 밖에 없는데, 이는 바로 주어진다는 거고(지금은 바뀌었을 지도?)

그중 3-4명만 집중적으로 키우면 되니까 여러 캐릭터들을 획득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는 과정은 없다는 것.

 

모바일과 동일한 UI로 PC플레이도 가능한데, 

모바일 게임을 PC버전으로 해본건 이 게임이 처음이라 좀 신기했음. (옛날 사람)

허나 어쨌든, 비슷한 시스템에 기시감을 느껴 지금은 플레이를 멈췄다.

 

*사진출처: Google Pla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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