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제목, 예고편이 본편의 내용과는 아주 살짝 뜬 느낌이긴한데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다.
다큐멘터리 장르의 매력이 바로 이런거였지, 싶더라.
편집도 웃기고... 감독님이 어머님께 하는 말들이 너무 웃겼음 ㅋㅋㅋ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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