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대사들이 너무... 대사... 같아서 몰입이 안 되었고...
특히 지금에, 2020년에... 여자 얼평하는 대사가 넘치고 있어 충격....
예쁘다고 한다고 그 발언이 문제가 안 되는 건 아닌데요...ㅠㅠ...
캐릭터들도... 90년대 영화... 느낌 ㅠㅠ....하
신혜선 배우 캐릭터가 너무 여성성을 전시하는 용도로만 쓰여서 화가 날 정도.
이시국에 나오는 영화인 만큼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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