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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한국영화

사라진 시간 (정진영)

by 휴먼계정 2020. 6. 28.


아쉽다... 일반극장을 방문하는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는 아니어서...

시국이 아니었다면, 아트하우스나 아트관 쪽에서 승부를 봤을지도...

그나저나 배우를 하시던 분들이 연출을 맡은 영화들의 공통점이 있음...

뭐랄까, 영화 중간에 소소하게(그러나 확실히) 웃긴 장면 or 대사들이 항상 있더라구. 신기함.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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