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저렇게까지 길게 들어가야하나? 싶은
대표적인 신파 시퀀스가 2장면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참을 수 있었지만 두 번째는 참기 힘들고
그 부분이 영화의 전체적 인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
너무 아쉽다. 연기도 영화도 좋았는데.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반응형
'콘텐츠 > 한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있다 (0) | 2020.06.24 |
---|---|
봉오동 전투 (원신연) (1) | 2020.06.23 |
야구소녀 (최윤태) (0) | 2020.06.21 |
침입자 (손원평) (0) | 2020.06.19 |
동물, 원 (왕민철) (0) | 202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