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고, 어떨땐 우와! 싶은 마케팅 사례들의 모음집이다.
아무래도 중국중심으로 쓰여진 부분이 쪼끔 아쉽고
고차원 적인 내용은 없고, 좋은 사례들을 전시만 해둔 느낌이라서 더 아쉽다.
*사진출처: 네이버 책
반응형
'콘텐츠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자일스 루리) (0) | 2020.01.30 |
---|---|
공정하지 않다 (박원익 조윤호) (0) | 2020.01.30 |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 (희정) (0) | 2020.01.30 |
나는 매일 서점에 간다 (시마 고이치로) (0) | 2020.01.27 |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 (강민호) (0) | 2020.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