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디자인도 폰트도 아무것도 끌리지 않는 책이지만ㅠㅠ
제목 자체에 엄청난 흡입력이 있는 책이다
피아니스트이자 유수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일했던 분이 쓴 책이라
약간의 회고록 or 자전적인 부분이 있기도 하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로운 책이었음.
약 10년 전 이야기라서 약간 과거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또 읽을 때 신선한 듯!
*사진출처: 네이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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