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우정과 신의싸움이라는게 히어로물로서의 한계이자 독보적 정체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꽤 많은 영웅들을 가지고 이 정도의 조합을 만들어낸건 훌륭하다.
호크아이나 블랙위도우, 팔콘 외에는 모두 적당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 같다.
아... 물론 각 팀의 헤드들을 제외하고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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