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이 영화에서 단편영화다움이 강렬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다만 영화가 재미있었을 뿐이지..
뻔한전개라고는 해도 복선이나 장면하나하나에 숨겨진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너무 재밌었고,
사실 강아지가 너무 귀여웠음 ㅠㅠ.....
이 작품도 배경지식이 있으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긴 한데,
시간이 없다면 그냥 보다도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이다!
BISFF에서는 주인이라는 이름으로 국제경쟁에서 상영되었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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