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이번엔 영화에 대한 평이라기 보단,
일단 그냥 평소에 생각하던거..
그냥 육식할때마다 감사하는 마음 가져야지 가져야지 매번 생각하는데
막상 눈앞에 두면 먹기 바쁘고 ㅠㅠ........
생각만 하고 실천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진짜 감사하는걸 생활화해야겠다 아무리 먹이사슬이란 개념이 존재한다고 해두..
식용으로 태어난 동물들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큐브안에 갇혀서
회전할 수도 없는 공간에서 앉았다 섰다만 하다가...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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