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좋아하면서도 이론적이나 역사적으로는 아는게 적어서 영화이론서를 읽는다-
라는 말은 영화이론서 리뷰를 쓰면서 항상 하는 것 같다ㅎㅎㅎ....
세네권을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아는게 1도 없기 때문에 아는게 1이라도 생길 때 까지는 계속 읽을 예정임...
이 책은 약간... 대학 강의용으로 쓰일만한 책인 느낌이고,
커뮤니케이션즈 북스 시리즈에서 들어본 단어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음.
책에 있는 내용이 거의 모르는 내용이라... 아 이건 두번은 읽어야겠다 싶어서 처음엔 간단히 훑어 읽었고,
다음에 읽을 때도 조금 시간이 걸렸음. 역사적인 부분말고 이론적인 이야기가 주가 되는 부분은 조금 넘기기도 했다만 ㅜㅜㅋㅋㅋ
그래도 상당히 도움이 된 책이다.
*사진출처: 네이버 책
반응형
'콘텐츠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찰스 사치, 아트홀릭 (0) | 2019.02.06 |
---|---|
마케터의 일 (장인성) (0) | 2019.01.22 |
유럽영화운동 (이나라) (0) | 2018.06.23 |
넷플릭스 뉴미디어 시대의 극장 (강수환) (0) | 2018.06.21 |
극장은 콘텐츠로 말한다 (강기명) (0) | 201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