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된지 아직 오래되지 않은 웹툰 중에서 새로 읽을거리를 찾다가 발견함.
사이가 무척이나 좋은 자매들의 일상 이야기이다.
독립을 해서 반지하에 같이 살게 되는 전후 과정과 소소한 일상을 담은 일상툰임.
20화인가까지 나왔는데,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되는 분위기... 평범하지 않은데...? 내기준 너무 돈독함...
무뚝뚝한 집안 분위기에서 살아온 나는 이 작가님네 집안이 신기할 따름...
반지하 라이프도 궁금하지만 이 집안의 돈독함이 너무 신비로워서 계속 보게 될 듯한 웹툰이다.
*사진출처: 다음 만화속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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