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다
한국 최초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목표로 하는
주인공들의 드라마인데
꽤 재밌다! 매주 챙겨 보는 중!
레진코믹스에서 몇 화 더 땅겨서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진 잘 모르겠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들이 보여주는 음식의 세계가
현실보다는 조금 많이 부풀려져있다고 느껴지는 것..
블로거 포스팅 방해 등등이 내가 느끼기엔 과하게 느껴지던데..
사실 웹툰 안에서의 설정이라 신경을 안써도 되지만
막 가로수길 지점 등등 이런 현실적인 배경속에서
약간은 과하게 느껴지더라구..
물론 대기업의 횡포는 잘 그려내고 있지만 대기업의 아들이 소규모 레스토랑의 쉐프고..
뭐 그래서 만화인건가!
*사진출처: 네이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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