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 네이버 수요만화로 처음 올라왔을 때 부터 함께 했는데
첫회를 보았을 때 독특한 그림체에 빠져들었던 것 같다.
특히 좋아했던 것은 것은 장광남 특유의 익살+스런표정이었음.
이 웹툰에서 주목할 점은 그림체 뿐이 아닌데,
남성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데 굉장히 성공한 듯 하다.
(물론 이 웹툰을 여성독자들도 즐겨보았을테지만)
특유의 의리를 베이스로 누구나 원하는 멋있는 이데아스런 남성상을 잘 연출했다.
완결이 났고, 지금은 시즌2가 연재되고 있으나
내게 헬퍼는 시즌1로도 충분했기에 2는 보지않고 있다.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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