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작가님의 작품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당
작가님이 그냥 공백기?에 뭐라도 하자 싶어서 그린 웹툰이라고 하셨는데
난 왜 이게 젤 좋지..ㅋㅋㅋㅋㅋ
다른 훈님의 진지한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예상가능한 스토리라 재미가 덜했는데
(내가 이 분 작품을 모두 완결이후에 봐서 그런거일수도 있음.
식스센스를 개봉5~10년이후에 보면 아무래도 재미가 덜한 그런 것 처럼)
이건 일상툰이니... 예상을 할 수 없었어서 그런가
더군다나 동물과 함께 하는 일상이라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사진출처: 다음 만화속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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