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포켓몬스터 게임은 정말 많다.
우선 내가 친숙한 1세대 게임인 블루 레드 그린 옐로우
그리고 한글판이 돌아다니는 골드, 실버
또 루비 사파이어 등등도 있던데 그건 잘 모르겠다...
아무튼 포켓고 열풍이 부는데 모바일게임에는 불만이 많은터라
시작만 해봤지 클리어 한적이 없는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됨.
예전에 하다 그만둔 이유는 아마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했던지라, 영어로 진행하는게 불편해서였던 듯...
지금은 이쯤은 거뜬하지 후후 으른이니깐 ㅎ.ㅎ
아무튼, 이번에 시작하면서 알게된 점은
블루 레드 그린이 똑같은 스토리라는거... 오프닝만 다르다는거...
아마도 옐로우도 비슷할 듯 하다.
첫 포켓몬으로 피카츄가 선택되고, 따라다닌다는 것과 그에 따른 세부적인 내용의 차이.
가장 중요한건 블루레드그린과는 다르게 옐로우는 컬러라는 것!
그래서 얘를 선택해서 플레이 했지. 꽤 재미있게 즐기는 중!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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