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다음에서 많이 선보였던 단편웹툰 중의 하나이다.
예전엔 15화 내외로 끝나는 웹툰을 많이 선보였었는데
이제는 다음도 거의 장편들을 취급하더라. 웹툰이 그정도로 대세가 된 거겠지.
제목 그대로 무엇인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짧기 때문에 부담없이 볼 수 있을 듯?
*사진출처: 다음 만화속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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