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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외국영화

주토피아 (바이론 하워드, 리치 무어)

by 휴먼계정 2017. 1. 17.


와 현실반영을 이런식으로 하다닛... 진짜 괜찮은 영화였다.

디즈니의 단골 슬로건인 anyone can be anything이 가장 잘 녹아난 듯.

사실 도리를 찾아서는 아무리 애니메이션이고 영화라도 비슷한 교훈을 담음에 있어서 

조금 억지스러운 느낌이 있었는데, 그래서 좀 지루하기도 했구...

그런데 주토피아는 캐릭터들이 주연 조연 할 것 없이 모두 매력적인데 스토리도 괜찮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애니메이션이라고 아 안봐 하고 넘기기엔 너무 괜찮은 영화였던 것.

108븐이면 그리 길지 않으니 한 번 쯤 꼭 보았으면!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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