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분들의 닉네임이 (뜻을 차치하고) 너무 귀엽다는 부분...
이 웹툰의 소재는 굉장했다.
굉장한 신선함.
소재 뿐 아니라 캐릭터들 뿐 아니라 스토리도.
시즌2를 기대했지만 시즌2보다는
꼬마비님의 다른 작품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반응형
'콘텐츠 > 웹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가 없는 세상 (시니/혀노) (0) | 2016.12.28 |
|---|---|
| 그런지 (김이랑) (0) | 2016.12.28 |
| 내가 결혼할 때까지 (노란구미) (0) | 2016.12.28 |
| 2013 전설의 고향 (네이버웹툰작가들) (0) | 2016.12.28 |
| 고향의꽃 (한(恨)) (0) | 2016.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