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냐 그 그 좀비영화
아 레지던트 이블은 4부터 점점 못보겠다 싶더니 5는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까지 들던데
그래도 이 시리즈는 나름 잘 끝나주어서 좋다.
기복은 있었지만 그래도 맷 데이먼이 아주 훌륭했기에...
이번편은 뭔가 자동차 추격씬만 나오는 기분이라 조금 지루했고
다른 씬들도 거의 전편의 답습적인 느낌...
예전의 긴장감은 없었다 왜냐하면 맷이 그냥 거의 한방에 다 이김, 뱅상 카셀말고는..
관객 입장에서 뭐 제이슨 본에 대한 믿음이 너무 강해서 지루했을지도?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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