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쉽게 받아들여지는 st는 아니었어서,
특히 등장인물들을 구별하는것도 쉬운게 아니었음...
저저저저번에 나왔던 애가 누구누구. 이러면서 나오면 기억을 잘 못하겠더라고 흑백웹툰이라
캐릭터 하나하나의 특징을 새기고 보지 않기 때문에(스크롤의 힘..ㅋㅋㅋ) 구분이 힘들었음.
정주행하면서 몰아서 본다면 그 전 화에 나왔던 정보들이 바로바로 머릿속에 남아있을거니까
보는데 더 편할 것 같다고 생각을 했기때문에 미뤄왔었는데 ㅜㅜ 그 사이에 스토어로 가버림..
ㅜㅜㅜ나의 뉴런들을 탓하자 ㅜㅜㅜㅜ
***까지가 구 리뷰.
이 웹툰은 꼭 다시 보고 싶은 웹툰이다 다시 꼭 볼거야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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